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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2,500년 전 그리스의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만물은 매 순간 변한다는 의미로

            이 말을 남겼습니다. 모든 게 변화하는 시대,
            회사도 하나의 생명체이기 때문에 변화해야
            지속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변화해야

            살아갈 수 있듯이 말입니다.
            2022년호 <도담터>에는 벽산의 변화를

            담았습니다. 환경과 사람이 함께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매 순간 다시 태어나는
            벽산의 ‘Reborn’, 지금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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