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김성식 대표, ‘상공의 날’ 산업포장 수상
- 친환경 건축자재 생산기업으로서 지속적인 설비 투자 통해 모범 경영 활동 인정
- CSR 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 상생경영으로 창조경제 실현 |
▲ 벽산 김성식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산업포상을 수상하고 있다.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 (주)벽산(007210)은 제4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김성식 대표이사가 모범상공인 부문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올해로 43회를 맞은 ‘상공의 날’은 국내 상공업의 진흥을 추진하기 위해 지정된 날로 지난 16일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등 국·내외 상공인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성식 대표는 투철한 기업경영이념과 경영혁신 등을 바탕으로 경쟁력 제고 및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모범상공인 부문 산업포장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김 대표는 친환경 고효율 에너지에 특화된 건축자재를 생산하기 위해 지속적인 설비 투자는 물론 다양한 CSR 활동 등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경영을 실천해 왔다.
김성식 대표는 “우수 상공인들이 받아 온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종합건축자재 업계를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 벽산 임직원들과 함께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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