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2017.05 |
벽산, 중견기업 100만+ 일자리 박람회 참가 | ||||
Hit48748 | Writer벽산 | ||||
(사진설명1)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주영섭 중소기업청장을 비롯해 원동진 산자부 산업정책국장, 정재훈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함께 중견기업 100만+ 일자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했다. (오른쪽에서 두번째)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대표 김성식, 007210)은 오늘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중견기업 100만+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해 구직자에게 벽산을 알리고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중견기업 100만+ 일자리 박람회는 중견기업들이 우수인재 채용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개최, 청년 인재들과 꿈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장으로 활용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그동안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했으나 구직자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알짜 중견기업 87개사가 참가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벽산은 이번 박람회에서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자기소개서 첨삭부터 면접 정보까지 다양한 취업정보를 상세하게 제공하는 한편 채용 상담 및 면접을 바로 진행하면서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와 함께 벽산의 제품과 사업을 소개할 수 있는 홍보관을 구성해 청년인재들에게 벽산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확산시켰다고 전했다.
이날 개막식에 참석한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그동안 벽산은 사람에 초점을 맞춘 경영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발전과 성장을 이어왔다”고 전하면서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교육해 벽산의 믿음직한 리더로 발전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우수한 청년인재에게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다각적인 기회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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