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사진설명1)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영주 고옹노동부 장관, 각 당 원내대표들과 함께 대한민국 청년일자리 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테이프 커팅을 했다. 

(사진설명2) 정세균 국회의장이 대한민국 청년일자리 박람회 개막식 후 벽산 부스를 방문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대표 김성식, 007210)은 오늘 여의도 국회에서 개최된 ‘2017년 대한민국 청년일자리 박람회’에 참가해 우수한 청년인재와 소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국회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 등이 주관하는 이번 대한민국 청년일자리 박람회는 대기업은 물론 유망 중견기업 및 강소기업 등 220여개가 참여, 청년 구직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다.

벽산은 이번 박람회에서 구직자들에게 벽산의 사업과 제품을 비롯해 향후 기업의 미래와 비전에 대해 적극 소개하는 한편 실질적으로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기소개서 첨삭부터 면접 노하우까지 다양한 취업정보를 지원했다. 또한 인사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채용 상담과 면접을 바로 진행하며 우수한 청년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이 날 개막식은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각 당 원내대표들과 함께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가 중견기업 대표로 테이프 커팅식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이번 대한민국 청년일자리 박람회는 최근 청년 일자리에 대한 사회적인 높은 관심과 노력이 얼마나 확대되고 있는지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벽산은 사람 중심의 경영활동을 위해 앞으로도 우수한 청년인재와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