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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산뉴스

    21

    2015.08

    벽산, 컬러 베이스패널 매출 ‘쑥쑥’
             조회수62020 작성자벽산

    벽산, 컬러 베이스패널 매출 ‘쑥쑥’
    벽산, 컬러 베이스패널 매출 ‘쑥쑥’

    2014년도 기준 전년대비 1만4천m²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 벽산이 2013년 4,000m² 정도였던 컬러 베이스패널 매출량이 2014년도 기준 1만8,000m²로 전년대비 1만4,000m²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컬러를 활용한 건축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건축주와 설계사무소의 호응을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건축물 외벽에 사용되는 베이스패널이 단순 외장재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수단으로 탈바꿈되고 있다. 과거와 달리 건축주의 가치관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건축물 디자인이 토지의 가치를 결정짓는 역할을 하면서, 외관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영상제에서는 `우정`과 `학교`를 주제로 다큐멘터리, 드라마, 뮤직비디오, UCC 등 자유로운 형식의 5분 이내 동영상 16편을 상영했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영상관련학과 대학생 자원봉사자인 멘토와 함께 2개월 동안의 제작 과정을 거쳐 작품을 완성했다.


    경기도 용인시 삼계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광주시 오포 전원주택 단지, 수원 이의고등학교 등은 벽산의 컬러 베이스패널이 사용된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기존의 잿빛으로 통일된 베이스패널이 다양하게 선택 가능한 색상의 제품으로 출시되면서 도시 경관 개선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용인시 삼계고등학교는 건물 외관에 전면 컬러 베이스패널 제품을 적용해 학생들을 위한 창의적인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오포 신현리 전원주택 단지는 13개동 빌라 대단지에 벽산의 베이스패널 제품을 시공했다.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최근 학교, 관공서 시설뿐 아니라 주거용 건물 외관에 컬러 베이스패널 제품을 시공하려는 업체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벽산은 아름다운 도시 경관을 만드는 제품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 Color.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