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16.11 |
벽산,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금상 수상 | ||||
조회수84009 | 작성자벽산 | ||||
(사진설명) 벽산 익산공장 분임조가 지난 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 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품질우수분임조부분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대표 김성식, 007210)은지난 23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품질우수분임조부문 대통령상 금상을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벽산익산공장이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우수분임조 부분에서 ‘무혁무벽 설비보전(TPM) 활동으로 설비종합효율 향상’이라는 주제로 경영성과와 직결되는원가절감, 생산성 및 품질 개선을 통한 고객 만족 향상 등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 받아 대통령상 금상을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벽산익산공장뿐 아니라 벽산영동공장도 참가해 ‘VCM-PCS TPM활동으로설비종합효율 향상’이라는 주제로 같은 부문에서 TPM 혁신활동과연계해 고객 만족 향상 및 원가 절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다.
이에 대해 김성식 벽산 대표는 “바쁜 업무 중에도 대회 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준 익산공장과영동공장 직원들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고 말하며 “지금까지품질 향상을 위한 임직원 모두의 끊임없는 노력이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설명했다.
이번 제 42회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주관하는 행사로 품질경영활동으로 탁월한 경영성과 창출 및 산업 경쟁력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표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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