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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으로 유휴부지 활용한 스포츠 서비스 제공 | ||||
조회수4941 | 작성자벽산 | ||||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대표 김성식, 007210)은 최근 자사의 물류센터와
지방사업장의 유휴부지를 활용해 기존 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벽산은
지난 7월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에 새롭게 물류센터를 준공하면서 건물 옥상에 풋살장을 시공한데 이어 8월말 여주공장 앞 유휴부지를 활용해 풋살장을 설치 완료하고 최근 운영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벽산의 남양주와 여주 체육시설은 지금까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막기 위해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다가 최근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인센티브가 늘어나면서
풋살장을 다시 운영 중이다.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이행계획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제한이 완화될 계획에 따라 이용률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위해
스타트업 기업인 마이플레이컴퍼니(플랩풋볼)와 협업을 추진, 보다 원활한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이번 남양주 물류센터와 여주공장 유휴부지의 풋살장 조성
사례는 단순히 유휴부지에 체육시설을 확보한다는 의미보다 벽산이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물류시설을 건축하는 동시에 기존 공간을
입체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의 결과”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벽산 남양주 물류센터 옥상 풋살장 및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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