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22.11 |
벽산,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 |||
조회수5076 | 작성자벽산 | |||
벽산, 국가품질경영대회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 - 품질경쟁력우수기업 및 익산공장 우수품질분임조 은상 수상 - 그라스울 집면공정 개선으로 비용절감 등 성과인정받아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대표 김성식)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제 48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품질경쟁력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1975년부터 시작된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의 근로자와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품질혁신 활동에 큰 공을 세워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기업을 표창하는 시상식이다.
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는
개인, 단체, 국가품질명장,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우수품질분임조 등 총 5개
부문에서 시상하며 벽산은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과 함께 우수품질분임조 은상을 수상하게 됐다.
품질경쟁력우수기업은 전략 및 관리시스템, 정보관리, 고객만족을 비롯해 기업문화 및 인재육성, 품질시스템, 경영실적 등을 반영해 심사하며 제조업, 서비스업, 건설업, 공공
등 각 산업별 특성에 따라 심사기준을 선정한다. 벽산은 TPM, 제품개발
및 기술력, 소집단 및 제안활동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우수품질분임조 부문에서 익산공장 성진분임조가 ‘그라스울 집면공정 개선으로 부적합품률 감소’ 주제로 비용절감 등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은 결과를 얻었다.
이에 대해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대한민국의 크고 작은 수많은 기업들이 매년 품질 혁신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는 고민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이번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과 우수품질분임조 은상 수상은 벽산 임직원 모두가 품질을 향상시키고 더 발전할 수 있는 다각적인 방향을 모색하면서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의지로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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