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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 장애인 직원의 성장과 상생 위한 조직문화 구현 | |||
조회수5618 | 작성자벽산 | |||
벽산, 장애인 직원의 성장과 상생 위한 조직문화 구현 - 기업 SNS 홍보영상 제작 등 장애인 신규 일자리 창출 노력 강화 - 장애인 고용 넘어 지속
가능할 수 있는 선한 영향력 확장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대표 김성식)은 장애인 직원의 고용과 관련해 기업 SNS 홍보영상 제작 등의 신규 직무를 개발하면서 지속 가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벽산은 장애인 직원이 맡겨진 업무를 수행하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직무를 개발하고 육성 하기 위해 고민하던 중 벽산의 기업 SNS 홍보활동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홍보영상 제작 직무를 개발했다. 이에 2021년 하반기부터 홍보 영상 제작 전담 장애인 직원을 고용하고 1년 여간의 육성 과정과 직무 교육을 진행해왔다. 특히 기업 홍보 목적으로 구성한 유튜브 채널 ‘벽산 테레비’를 통해 장애인 직원들이 편집과 제작업무를 직접 수행하며 벽산에 대한 정보를 담은 홍보영상을 전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벽산은 올해부터 기존 유튜브 채널 외에 기업 홍보 활동을 다각화하기 위해 벽산을 잘 알지 못하는 고객들에게 벽산 내부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 플랫폼(SNS)까지 확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재택근무 형태로 사내 메타버스 ‘벽산타운’의 가상오피스를 활용해 직원들과 소통하며 동영상 제작 편집을 직접 진행한 장애인 직원들은 앞으로 확장될
벽산의 기업 홍보 활동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성식 대표이사는 “그동안 장애인 신규 일자리 창출에 있어 직원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실제적인 직무를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많은 고민을 기울였던 벽산은 현재 활발하게 운영되는 ‘벽산 테레비’ 기업 유튜브 홍보 채널과 같이 장애인과 기업 모두가 지속 가능하고 상생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현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벽산의 다양한 분야에서 벽산과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조직 문화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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