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2023.11 |
벽산,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은상 수상 | |||
조회수4820 | 작성자벽산 | |||
벽산, 국가품질경영대회 대통령상 은상 수상
- 품질분임조부문에서 설비보전과 개선활동으로 품질향상 성과 인정받아
- 지속적인 혁신활동 통해 끊임없는 체질개선과 품질경쟁력 강화에 힘써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대표 김성식)은 11월 22일 오늘, COEX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 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전국분임조경진대회 대통령상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는
개인, 단체, 국가품질명장,
품질경쟁력우수기업, 품질분임조 등 총 5개 영역에
대해 시상하며 벽산은 전국분임조경진대회 설비(TPM) 부문에서 대통령상 은상을 수상한 것이다.
품질분임조는
산업현장에서 원가절감, 품질 및 생산성 향상, 고객만족 등
근로자들의 자주적인 개선활동으로 품질향상에 기여한 분임조를 발굴해 포상하면서 우수사례 공유와 확산을 통한 기업 품질혁신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
수상한 벽산 익산공장의 화합분임조는 “스마트한 그라스울 TPM
활동으로 설비종합효율 향상”라는 주제로 설비가동율, 성능가동율, 양품률 등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벽산은 최근 대외적으로 스마트한 업무 혁신을 이루기 위해 많은 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특히 각 생산현장에서
품질향상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가 이번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고생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지난 1975년부터 전국의 근로자와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당해년도 품질혁신 활동
관련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기업을 표창하는 시상식이다. (사진설명) 벽산은
제 49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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