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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산, 이화여자대학교 늘봄사업단 MOU 체결 | |||
조회수4935 | 작성자벽산 | |||
벽산, 이화여자대학교 늘봄사업단 MOU 체결
- 아이소핑크 직접 활용한 치료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합의
- 아이들 위한 치료교육 프로그램 통해 긍정적 관계 경험 도모
종합건축자재기업 벽산(대표 김성식)은 이화여자대학교 늘봄학교 사업단(이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아이들의 미술치료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벽산은 12월 28일 오늘, 이화여자대학교
늘봄학교 사업단과 낯설고 생소할 수 있는 난연 단열재인 아이소핑크를 결합한 협업 프로그램 ‘우리 동네
힐링 아티스트’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벽산과 이화여자대학교
늘봄학교 사업단은 치료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함께 지원하면서 아이소핑크를 직접 활용한 공동 작업을 진행하며 자기 및 타인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관계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벽산의 아이소핑크는 아파트, 오피스텔 등 건축물의 내외벽 및 옥상 단열이나 스포츠센터 바닥, 냉동창고
등에 폭넓게 사용되면서 우수한 단열 효과와 다양한 압축 강도를 자랑하는 제품이다. 특히 다른 단열재에
비해 비용을 절감할 뿐 아니라 시공기간을 단축시키는 장점이 있으며 내 부식성 및 내습 내수성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구현할 수 있어 국내 XPS단열재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이에 대해 김성식 벽산 대표이사는
“건축자재라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재료를 활용해 아이들에게 또래와 함께하는 예술활동을 바탕으로 공감력을
높이고 미술치료사와 연계를 기반으로 창의성을 확대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데 아이소핑크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늘봄학교 사업단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 진행되는 늘봄학교 프로그램 개발 운영 사업으로 늘봄학교 시범 운영에 따라 초등학교 돌봄 환경에 부합하는 양질의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을 개발 및 보급하고 있다. (사진설명) 벽산은 이화여자대학교
늘봄학교 사업단과 함께 아이들의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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