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는 벽산 고유의 제안 제도입니다.
임직원의 창의적인 의견과 아이디어를 장려 및 개발하여 생각하면서 일하는 직장 풍토를
조성하고 또한 회사의 각종 낭비를 제거하고 수익을 창출하는 개인의 혁신 활동입니다.
업무제안 활성화 추진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개개인에게 직무를 부여하였으며 조직원은 그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의무가 있습니다. 따라서 성공적으로 직무를 수행하려면 많은 노력과 생각을 가미해야 되는데
이러한 노력과 생각을 제안으로 제출하는 것입니다.
회사 목표와의 연계 (Alignment)
부서 목표와의 연계
일
출근
INPUT
처리
OUTPUT
퇴근
생각 = IDEA
제안제도와연계
매일
On-Line System - 누구나 쉽게 언제 어디서나 제출 가능토록 기회제공
제안의 범위 확대 및 제약조건 폐지 - 제약조건을 지나치게 강조하면 활동의 위축 초래 → In put 대비 Out put의 크기로 평가
제안의 고정 관념 타파
- 문제점을 찾아 개선하는 것 ( X )
- 현재의 상태를 더 좋게 만드는 것 ( O )
제안의 접근방법 차별화 → 영업 및 사무 간접부문의 제안활동 한계 극복
- 생산부문 : 제품을 싸고 좋게 만드는 것.(원가절감, 품질향상)
- 관리부문 : 정보를 빠르고 올바르게 만드는 것(의사결정의 질)
- 영업부문 : 서비스를 고객이 만족하게 만드는 것(매출기여)
- 현재 생산부문에 편중되어 있는 제안활동을 관리 및 영업부문에까지 확산 전파
- 지금까지 참여와 제출건수 위주의 운영 → 질 중심의 고 등급 제안 유도
- 지속적인 운영시스템 보완을 통하여 당사 경영혁신활동의 Infra로서 입지확립
구분 | 현황 및 개선방향 | 활동계획 |
---|---|---|
양→질 중심 운영 | 제안의 고등급 화 | 우수사례 포상 및 공유 |
심사 Skill 향상 | 단일 심사제 문제점 보완 (심사 공정성/심사자간 편차↓) |
심사자 Work Shop |
타 혁신활동과 접목 | Profit Center, 6시그마, TPM 연계추진 |
타 활동을 지원하는 Infra로서 제안제도 제공 |